부원면옥 탐방

in hive-196917 •  3 years ago 

급하게 학교에 갈 일이 있어서 서울을 가게 되었다.
일을 해치운 뒤 바로 부원면옥으로 달려갔다.
점심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지 한가하다...
나는 배고프므로, 물냉면 곱배기를 바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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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치고는 밍밍하지 않은 맛이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빠르게 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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