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날이 좋아 파주 마장호수에 방문함.
적지 않은 사람들이 한가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었음.
파란하늘, 하얀구름, 녹음이 깊어가는 산 그리고 이모든걸 담고 있는 호수의
색상대비는 나의 맘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음.
또한, 걷기에는 약간 더운 감이 있었으나 그 흥분의 감정이 더움을
이긴 하루였음.
토요일 오후 날이 좋아 파주 마장호수에 방문함.
적지 않은 사람들이 한가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었음.
파란하늘, 하얀구름, 녹음이 깊어가는 산 그리고 이모든걸 담고 있는 호수의
색상대비는 나의 맘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음.
또한, 걷기에는 약간 더운 감이 있었으나 그 흥분의 감정이 더움을
이긴 하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