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근처 식당 "전다"입니다. 점심에 주로 도시락을 먹으러 가죠. 반찬이 매일매일 바뀌는 곳입니다. 어제는 된장국이 함께 나왔네요!
도시락 반찬은 매일매일 달라지고 천 원을 추가 하면 계란후라이까지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안국 근처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나 관광 오신 분들은 한번 들러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안국역 근처 식당 "전다"입니다. 점심에 주로 도시락을 먹으러 가죠. 반찬이 매일매일 바뀌는 곳입니다. 어제는 된장국이 함께 나왔네요!
도시락 반찬은 매일매일 달라지고 천 원을 추가 하면 계란후라이까지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안국 근처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나 관광 오신 분들은 한번 들러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