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흑자행진 ㅠ

원자재 수입후, 완제품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언론은 1년 내내 이런 흑자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수출 13개월 만에 '플러스'…5개월 연속 무역흑자
경제가 좋아진 게 느껴지시나요?

수출이 계속 줄고있고 특히 중국은 40억이면 5조원정도 줄은 거네요.

(-)45억불-54억불= +11억

수출이 대폭 줄었는데, 수입이 더 줄어서 흑자.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수출을 못하면 이 경제는 언제 회복 되나요?

앞으로 요소수 희토류 수입 못하면 공장도 세우고 반도체도 못만들고 ....그렇게 중국도 흑자나겠네요.

1월부터 '상저하고- 하반기에 좋아진다'며 끝까지 주장하던 경제 부총리님은 이 좋은 소식을 뒤로하고
이번에 그만 두셨네요 ㅠㅠ하반기를 --> 내년으로 바꿨네요.

며칠전엔 한국이 엑스포 유치하게 될 것처럼 느껴지시지 않던가요? 저는 그랬는데

마치 발표 하루전까지 부총리라는 사람이 TV에서 부산엑스포 유취될것 같다고 호언하던 꼴과 같은 맥락인가요?

한때 휴거를 주장하며 전재산 팔아서 모여 기도하던 모임들도 꽤 있었죠.
휴거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그 사람들 그 종교를 떠나지 않았 답니다.

가계부채도 줄고있다고 합니다. 사실이면 좋겠습니다.

주담보 대출이 문정부 대비 두배로 늘었습니다. 4조-->9조

DSR 규제 없이 한꺼번에 갚는 전세대출, 가계부채 위기 ‘뇌관’ 우려
“한국 가계부채, GDP보다 많아”…비교 34개국 중 유일 몇달전 기사지만, 여전한듯합니다. 제발 빚내서 집사지 마세요.

중국과의경제는 망쳐도 세계경제에서
아주 색깔도 선명하게 가치를 공유하는 형님께는 무한정 퍼주십니다.

"지난번에도 주시더니..." 1회성 아님.
나오는 길에 다른 두 사람이 선물포장가방을 가지고 대기 중이었음.

뇌물죄 ,김영란법 위반 소지 매우 높음
대통령은 기소할 수 없지만 , 부인이 그런 선물을 받는것은 공익성이 있다.

그 수단, 몰카는 공익이냐? 불필요하게 개인 사생활을 침해하느냐?
그렇다면 이 함정 취재는 공익성이 있어 보임.

도이치 모터스 관계자들이 모두 유죄판결을 받음.
거니씨 통장이 48차례 사용됨.
거니씨 이름이 수백번 거론되는데...소환조차 하지 않음.
법리를 따질 수 없는 상황.
은순씨 문서위조 등등 죄다 유죄 판정받았으나
검사는 은순씨를 기소를 안함.

판사 "왜 기소를 안 했느냐? 소명하라"
재판부에 허위문서 냈는데 ...
검사: 무시함.

설계변경을 통해 얻는 이익은 누가 갖는가? 거니일가
거니는 바꿀 힘 없음.
국토부가 바꿈. 공청회등 절차 완전 생략
국토부와 양평균에 힘을 행사할 수 있는 존재는 대통령뿐.

햄버거 12개를 혼자 사용함.

재판부가 " 검사는 왜 제목을 이렇게 달아서 유동규의 죄를 기소하지 않느냐 수정해라"
검사: 무시함.
기소편의주의- 검사가 봐주면 판사는 재판할 수 없음.

내용이 어수선 합니다. ...
이 영상 보다보니 기가 막혀서 마구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