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에 ‘정보사령부’도 가담…최정예 요원 ‘체포조’ 구성 의혹도
정보사 특수부대원 20여명 체포조 꾸려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정보사 특수부대원 약 20명으로 구성된 체포조를 운용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믿을 만한 제보에 따르면 지난 10월30일부터 최정예 요원 선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종 선발된 체포조는 특공무술 등으로 10년 이상 고도로 훈련받은 최정예 요원, 이른바 HID(북파공작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최정예 체포조는 지난 4일 오전 5시까지 대기하다가 해산했다”
윤과김용현이 북한과 전쟁시작하려 했...
평양에 무인기 보내고.... 북한에 타격하고.... 불씨를 키워서 계엄 분위기피우고 있었다는 의혹이...
“김용현, 오물풍선 원점 타격 거부한 합참의장에게 ‘개념 없는 놈’”···
정말 난리날뻔했네...
거니 지키느라 국민 목숨은 안중에도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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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다시는 군인들이 정치에 개입 못하게
철저히 법을 개정하고 만들어야 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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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현역이 총들고 국회주변에 오면 바로 감옥보내는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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