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역사참극의 이유와 쿠데타가 실패한 하나의 이유

오늘 아침도 운동 못가고 알게된 사실들. ㅠㅠ

탄핵이 필요하다.

특전사 체포조가 기다린 곳: 한동훈, 이재명,김어준
그런데도 한동훈은 윤석열 편을 들면 바보지. 국민의 힘도 마찬가진데....

윤석열과 대통령을 지지하는 25%의 역사관

지금의 국회는 부정선거로 당선된 좌파들이다.
국회가 장악당한 국가가 위험하다.
계엄을 통해

국회를 장악하고/ 가짜뉴스를 차단하고/지난 부정선거를 밝혀서

현 국회의원들을 모두 제명한 뒤
새롭게 국회를 구성한다.

그래서, 국회, 여야대표,김어준, 선관위로 계엄군 체포조를 보낸것이다.
적어도 세 명은 방첩사령부(전두환의 보안사)로 보내려고.
여기저기 구금처도 마련해둠......마구 패서 죽일 생각이었나?

쿠데타가 처벌받지 않는 한가지 방법 : 헌법개정

그래서 국회와 선관위를 ㆍㆍ

면밀이 준비한 계엄이다. 그리고 이들은 잔인하다.

쿠데타 세력의 전광석화 작전에 문제가 생긴것은

특수부대원들 인식에 스민 역사기록

9공수. 707 등.

공손한 특수부대원 "여론조사 꽃 관계자 인가요?"

80년대에는 없었지만 2024년 군인과 시민들의 인식속에 있는것.

역사의 희생자들이 심어 놓은 인식.

동학농민운동: 민중이 주인이다.
3.1운동: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5.18 민주화: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쿠데타는 처벌된다.

80년대 공수부대 와 현 쿠데타 주도 세력들은

생각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는다.

인류 역사의 잔인한 참극은 모두 생각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 저질러진다.

게엄사령관: 몰랐습니다.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익만 따진다.)
경찰청장: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왜 판단합니까.

하지만 투입된 군인들은

생각이란 걸 한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