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adiokorea 입니다.
설문 조사했던 내용을 살짝 공유해 드립니다 ^^
Q1. 오늘 행사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A.
Q2.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A.
- 함께 갈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는 생각에
- 궁금한 사항 일부 만족
- 몰랐던 사실 몇 개를 알 수 있었다.
- 전반적인 설명이 뉴비가 보기에 좋았습니다.
- 스팀이 실물경제에서 사용되는 점
- 프로젝트에 대해 조금 더 심도 있는
- 스팀 가입부터 3개월 동안 몸소 체험한 내용과 우리 스티미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방안들 함께 공유
- 스팀의 미래를 보았습니다
- 향후 더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 할수 있었음
Q3. 오늘 행사 중 가장 마음에 들지 않었던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A.
- 스팀키체인을 쓰지 않고 스팀커넥트에 연결이라서
- 아직 피부로 와닿지 않음
- 특별히 맘에 안든건 아니지만, 그 중에는 별 소득 없었던 엘리자베스 파월의 영상.. 스팀잇의 로드맵을 아직 모르겠네요
- 일반적인 내용이라 크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 없음
- 두리뭉실한 제단 인터뷰
- 마음에 들지 않은 프로그램이 없음~!
- 다맘에 들어요
- 발표자가 너무 잘생겨서 내용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4. 향 후에 이런 행사가 있다면 다시 참여를 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A.
5. 재단에 추가적으로 물어보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A.
- 가입과 운용이 지금보다 훨씬 간단해져야 사람들이 들어올 것입니다. 몇년간 하고 있는 유저도 늘 어렵다고 느껴지니 새로운 유저를 끌어들이기도 쉽지 않은데, 이 어렵고 복잡한 걸로 설득하고 유지시키는 건 쉽지 않습니다. 쉽게 바꿔주세요.
- 알려진 기업이나, 정계, 연예계의 가입이 이루어져야 크게 홍보도 되고 알려집니다. 유명기업 계열사, 정계, 연예계 등의 유명인들을 스티미언으로 유치해주세요.
- 처음 블로그에 게시글을 써보려고(개인적인 기록 등) 글쓰기 버튼이 활성화가 안되는 이유가 무었인가요?????? 기본을 몰라서 답답하시더래두 부탁드려용~~~^^
- 파워포인트 한 장에 딱 5개년 스팀잇 계획, 로드맵 좀 만들어 보면 좋겠습니다.
- 듣기로는 스팀잇 주소만 조금 손 보면 스팀잇 내에서 개인적으로 구글광고를 할 수 있다 하던데 이건 전혀 실현 불가능 한건지요..?
- 스팀 프로젝 활성화 방안
- dtube 영상 콘텐츠 스팀 프로젝 연계
- 스팀 발전을 위한 프로젝 지원 방안
- UX/UI 개선의 방향을 설명해 주었으나 정확한 일정이 정의 되어서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단에 대한 질의는 다시 한번 정리해서 연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행사를 위해 발표해주신 @jacobyu @luciferjin @ayogom @elipowell 모두 감사드립니다.
설문 조사에 낸 내용 말고 따로 포스팅 후기로 남긴 질문 입니다.
구증인들(특히 악의적으로 스팀블록체인을 망치려 했던 계정들)만 따로 소프트포크를 이용해서라도 이증인들의 투표값을 초기화 시킬수는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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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 합니다.
초기화 시키려면... 하드포크를 통해 투표하고 있는 사용자들의 스팀을 빼앗아야 합니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도 너무나 많은 부분이라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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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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