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판새는 얼굴을 가린다.

in hive-196917 •  18 days ago 

무죄를 유죄로 만든다.

스스로가 부끄러운 판새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쉴새없이 오르락내리락하며 안절부절하지 못한다.

감히 판새따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려 들다니...

연일 역사의 한 장면이 만들어지는 나라다.

이 기나긴 어둠속에서 벗어나 언제쯤 아침이 올까?

사필귀정의 여정은 고단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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