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업비트 창을 열어보다가 문득
예전에 엄청 패러디가 많이 됐던 조삼모사 만화가 떠올랐다.
저 빨간색이 뭐라고
(9시를 기준으로 색깔만 바뀌었을 뿐인데...)
대 폭락의 풍파를 온몸으로 맞고도 기분이 약간 풀리는건
내 코인 멘탈은 저 원숭이와 비슷하다는 것의 방증인가보다.
오늘 업비트 창을 열어보다가 문득
예전에 엄청 패러디가 많이 됐던 조삼모사 만화가 떠올랐다.
저 빨간색이 뭐라고
(9시를 기준으로 색깔만 바뀌었을 뿐인데...)
대 폭락의 풍파를 온몸으로 맞고도 기분이 약간 풀리는건
내 코인 멘탈은 저 원숭이와 비슷하다는 것의 방증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