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 25년2월4일 화

in hive-196917 •  2 days ago 

1주일 넘게 오르막 내리막 왔다 갔다하던 감기로 그리고 설날 연휴로 방문하기 어려웠던 병원을 갔습니다.

감기도 정말 오랜만에 하기도 했고 병원도 오랜만에 갔기에 이번 약발은 정말 잘 받아 하루빨리 쾌차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봄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202502040540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image.png

날씨가 추워져서 더 고생이 되실듯 합니다. 빨리 쾌차하세요

안그래도 싫은 겨울이 더 싫어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드시는 항생제 ...
화끈하게 한 방에 감기를 털어 내셨으면 합니다 ^^

항생제 때문인지 감기증상은 완화되는거 같은데 온몸에 힘이 없고 살짝 몽롱하네요. 언능 몸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코대원 포르테 유행인지 제약 영업 사원들이 영업을 잘했구만유
뭐만 하면 저걸 처방하네요

아내가 다른 병원에서 처방받고 다른 약국에서 약 받아 왔는데 코대원 받아왔더라고요. 전국 공통이면 제약서 돈 많이 벌겠네요. 혹시 그놈들이 감기 바이러스 만든건 아니겠쥬? ㅎㅎ

음모론!

감기가 정말 오래가네요. 빠른 쾌유를 기도 합니다.

예전 감기는 3~4일이면 괜찮아 졌던거 같은데 이번 감기는 열흘이 지나가는 시점인데 감기 기세가 줄어들지 않네요. ㅠ.ㅠ

저도 감기약하나 묵었습니다..레몬차와더불어,,독감걸린분들도 많더라구요,,건강조심요

이번 감기가 단순하게 끝나질 않는거 같아요. 감기가 점점 독해지네요.

결국 병원 다녀 오셨군요. ㅠㅠ

어서 빨리 나으세요.

병원약이 좋긴 좋네요. 단점은 약간 붕~뜬 느낌이랄까요. 몽롱한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