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첫 스마트워치 :)

굿모닝, 마사아키입니다.
오늘 아침 무쟈게 춥네요~
두껍게 입었는데도 오들오들;;
다들 완전무장 하셨기를!!

얼마전 와디즈에서
스마트워치 펀딩을 해서
이번에 도착했습니다. :)

이름은 'TANY6'입니다.

삼성이나 애플처럼 좋은건 아니지만
입문용으로 가성비가 좋은것 같더라구요.
펀딩에서 얼리로 신청해서 스트랩도 더받고
암튼 편하게 쓰기 괜찮은 제품인듯 합니다.

박스가 심플합니다.
작지만 알찬 구성이랄까요 :)

세팅을 하고 착용해봅니다.
착용감도 괜찮은 편이구요^^

TANY6는 iband라는 어플로
핸드폰과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시계화면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독특한 기능이 있어서 좋습니다ㅎㅎ

생에 첫 스마트워치,
아직 알아가는 중입니다만
잘 활용할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