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느즈막히 아이들을 재우고
누나와 맥주한캔을 하기로 했지요^^
와이프까지 합류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띠로리로링~띠로링~"
현관벨이 울려 나가보니
매운떡볶이가 왔습니다ㅎㅎ
저녁에 치킨을 그렇게 먹고서
수다떨땐 매운게 진리라는 누님ㅋ
저는 12시에 들어와서 자고
누나랑 와이프는 2시까지 마셨답니다 :)
역시 아줌마들의 수다력은 최강임ㅎㅎ
뒷정리는 왜때문에 내몫인거지ㅡㅅㅡ;;
어쨌거나 저쨌거나 일요일!!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by. 마사아키
야식의 대왕 떡뽁기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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