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중학동창 가족과 함께
과천과학관엘 다녀왔더랬지요^^
친구 딸래미가 가지고 노는 푸쉬팝을 보더니
한번만 해보자고 세상 난리를 친 작은아드님ㅋ
기어이 결국 하나를 얻어왔답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뽁!뽁!뽁뽁이!!"를 외치며
거실로 뛰어나간 작은아드님..
시계를 보니 6시 막 넘었는디;;
나가서 바로 하고있네요ㅎㅎ
기저귀를 갈려고 눕혀도
멈추지 않는 놀라운 집중력ㅋ
제발제발ㅡ
학교가서도 이래 집중하려무나ㅋㅋ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입니다. :)
다들 힘차게 일하고 계시곘죠?
점심때까지 홧팅하세요~☆
- by. 마사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