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재택근무입니다. 점심은 살짝 중식이 땡기는더군요.
양파를 먼저 볶다가 별미열전 짜장면에 담겨 있는 소스를 넣어줬습니다.
면도 2분 삶았다가 투하!
돼지고기도 있었으면 더 맛이 살았겠지만 일단 양파만 볶아준 뒤에 풀어도 맛이 상당히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짜장면 하나만 먹으면 좀 심심하니 어제 만들어둔 김밥도 한줄!
든든한 점심을 먹고 다시 업무로 돌아갈 수 있겠네요.
한국에 계신 여러분들은 저녁시간 즈음일까요. 든든하게 드시고 퇴근 잘하시길!
Anneyonghes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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