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 마자 몸무게를 재봤더니.. 500g 이 늘었어요.
정신차리자 싶어 아침먹고 바로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아주 칭찬해요~저번주엔 밥도 제대로 못해먹고 해서
마트에 들려 반찬거리 좀 사고
된장찌개도 끓여놨어요. 칭찬해요~
빨리 컨디션 회복해서 제대로 된 일상생활 하고 싶네요.밥 다 해놨더니 동생이 중국음식 시켜준다고 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내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졸음이 자꾸 쏟아지네요..
좀 쉬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