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무거운 2024년

in hive-196917 •  3 days ago 

연말의 마음이 이렇게 무거웠던 적이 있나 싶습니다. 나라에 큰일이 생기고 경제는 무너지고 있고, 이런 대형 재난까지 너무 안타깝네요. 이럴때 일수록 가족들과 더 마음을 나누면서 이겨내야하지 않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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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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