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관악산 팔봉능선 가을풍경 3편으로 관악산은 경기5악 중 하나로 바위나 기암이 많은것 같습니다.
<횟불바위>
특히 사람 형상이나 각종 동물모양의 바위가 종종 눈에 뛰기도 합니다.
<횟불바위>
포스팅 사진들은 팔봉능선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풍경들입니다.
<눈 코 입이 뚜렷한 두상바위>
초행길이라 팔봉능선으로 가는 삼거리에서 팔봉가는 길목을 지나쳐 육봉능선 정상부근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계획에 없었던 육봉능선 정상 풍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육봉능선 전망대와 명품소나무>
동물형상이 유난히 많은 바위를 보니 수만년 전 관악산은 동물의 왕국이자 지금도 그러하듯이 인간과 자연이 조화로운 천국(?)이 아니었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4편에서 계속...)
2020.10.16.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Amazing!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Thank you, Have a good time.^^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사진이 멋집니다.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