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과 함께 매일 하는 슈퍼워크..
- 거리 : 1.76 km
- 시간 : 00:21:04
마지막으로 골프를 친 게 아마 2017년이었던 것 같은 데,
거의 7년만에 필드에 나갔습니다.
연습할 시간도 없고 클럽도 빌려서 나간거라,
민폐만 끼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었네요.
그래도 다행히 공이 앞으로는 나가서 완전 민폐는 아니어서 개인적으로 만족한 라운딩이었습니다.
겨울이 다가와 올해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같아,
겨울 기간동안 연습에 매진해서 봄이 되면 좀 더 나은 실력으로 필드에 나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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