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암호화폐 시장에 처음으로 뛰어든후 쓴 맛을 많이 보았습니다.
암호화폐에 투자하여 이익을 보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XRP에 투자했기때문...)
저는 주기적인 수입을 원했기에, 디파이토큰에 뛰어들었습니다.
처음에 접한게 이더리움 기반의 디파이플렛폼이었고, 디파이를 통해서 수익을 낸게 아니라 그냥 디파이 하려고, 사둔 이더리움이 올라서 수익을 얻었네요... ㅎㅎ
그런데 이더리움기반 디파이도 일정한 수익을 얻기가 쉽진 않았습니다. 코인가격의 변동성 때문이었죠. 그 과정에서 EOS기반 디파이에도 뛰어들었다가 잡코인(Dolphin coin)에 물려서 쓴맛도 보았습니다.
현재는 DefiBox라는 EOS기반 디파이 플렛폼에서 수익을 얻고 있는데요. 꽤 만족합니다. 이오스나 DefiBox코인 가격이 많이 오르진 않았지만, 주기적으로 일정한 수익을 확보 했고 DefiBox코인가격도 어느정도 가격방어가 되니까요.
이제 NFT시대가 온다고 바이낸스 사장이 공언했다는데요, NFT에 대해서 공부하고 투자할 길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두서없는 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