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개강을 기다리는 백수라 종종 부모님차를 끌고 그냥 동네 몇바퀴 돌아다닌다. 이제 운전을 좀 하는듯하다. 가장 조심해야 할 시기이다.
골목길에서 갈때 빼고는 이젠 제법 노래도 들으면서 달린다. 물론 매번 다녀서 아는길이라 편한거지 또 네비에만 의존해야하는 초행길을 간다면 어떨지 모르겠다.
주차도 좀 삐뚤긴 하지만 제법한다. 미남이의 운전 초보 삽질 시리즈였나? 그걸 보면서 좀 도움이 되었다.
t자 주차공식대로만 하면 어디든 주차가 될 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었다. 공간이 부족하면 핸들을 바로하고 여러분 수정이 필요하다. 이젠 대충 자동차가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는 알겠다.
좀 더 연습해야한다. 내 목표는 동승자가 편히 잘 수 있을정도로 운전을 잘해지는것이다.
항상 행복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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