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벌써 2024년의 절반이 지났다. 무서울정도로 빠르다.
2024년 절반이 지나가는 동안 이룬게 무엇 있는가..
몸은 확실히 전보다 좋아진 거 같다. 어떤 운동을 해야 어디를 자극을 주고 이 운동이 지금 어딜 자극을 주고 있는 것인지 대충은 파악이 된다.
성적 사람들이 공부를 너무 안하는 탓인건지 아니면 내가 정말 괜찮게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성적도 괜찮게 받았다.
그리고 뭐 그냥 건강하게 지내온 거? 이 셋 말고는 딱히.. 없는듯하다.
전역한지도 얼마 안되기도 했고 놀기도 많이 놀았다. 근데 놀았던게 의미있는 여행, 추억 이런것이 아닌 게 좀 아쉽다.
또 나에게 1년의 절반이라는 시간이 주어졌다. 2025년 1월에는 의미있는 성과들로 나의 스팀잇 글이 가득 찼으면 좋겠다.
이성적으로는 생각이 되는데 몸이 실천이 안된다. 그래도 파이팅이다.
여러분들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항상 행복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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