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절대 안올 거 같던 전역의 해인 2024년이 왔고 벌써 2025년이 다가왔다.

31에는 여자친구와 술한잔 하다가 친구들도 같은 술집이라길래 다같이 앉아서 한잔 했다.

즐거웠다 여자친구와 친구놈들과 카운트 다운을 외치며 2025년을 맞이했다.

근데 새해부터 운전연습을 하다가 차를 긁고 지갑은 지금은 찾았지만 잃어버렸었다. 25년에는 얼마나 좋은 일들이 생기려고 벌써 이렇게 액땜을 하는건지 기대가 되는 해이다.

나 포함 우리가족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스팀잇 여러분이 모두 의미 있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행복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