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오늘은 유산소를 했다. 어제 과음을 한 친구가 힘들다고 해서 헬스장에 가려다가 같이 근처 공원에서 몇바퀴 걸었다
웨이트만 하다가 가끔 유산소 운동도 하는게 꽤나 괜찮은 거 같다.
그래도 좀 늦은 시간인데 사람들이 참 많았다. 강아지 산책을 시키는 사람들이 특히 많았다. 잠깐 쉴때 어떤 강아지가 와서 애교를 부려줘서 기분이 좋았다.
시간이 참 빠르다 이제 곧 6월이다.. 6달동안 무엇을 이뤘는지.. 파이팅이다.
항상 행복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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