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듯하면서도 길었던 한달 보름의 서울생활을 마치고 홈타운 제주로 돌아왔습니다!
집을 비웠더니 엉망이라 일주일 넘게 집 정리에 여념이 없었는데 겨우 정신을 차리고 동네 몇바퀴 돌았습니다!
걸으면 덥고 가만히 있으면 바람 불어서 추운 요상한(?) 날씨였지만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그동안 못한 광합성 원없이 했네요
오랜만에 제주 하늘 아래서 신나게 걷고 하늘도 실컷 봤습니다!
체력단련과 정신무장을 위해서 앞으로 매일 뜀박질 하기로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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