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공실

in hive-196917 •  4 years ago 

이제까지 이 정도 공실은 본 적이 없는데…
코로나의 상처가 큽니다.

한 밤중 클럽에서 나온 남녀들이
길에 앉아 떠들고 소리치고 하던
날들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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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저도 다녀 왔습니다. 그때도 분위기가 안좋더니,ㅠㅠㅠ
저 가게들은 누군가의 삶의 희망이였던 장소일텐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