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정도 키운 칼랑코에 입니다.
처음 지인에게서 선물 받을 때 꽃이 핀 칼랑코에 본 이후로는 5년동안 꽃을 한번도 못보고 덩쿨식물처럼 자라서 이름조차 잊어버렸네요.
덩쿨이 이뻐서 마당이 있는 회원분께 일부 분양하기로 하면서 오랜만에 이름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화사한 꽃을 가진 칼랑코에 입니다.
햋빛이 부족하거나 약하면 이렇게 꽃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게 되나 봐요.
꽃은 잊었지만 잘 살아있다는게, 자라고 번식하고 있다는게 감사하네요. 물을 아주 좋아해서 끊어진 가지는 물에만 담가두어도 잘 자라서 수경재배도 좋아요.
마당에 심고 수경으로도 해보신다니 꽃이 핀다면 알려주시기로 해서 기대해봅니다.
개나리 쟈스민을 입양해서 꽃들이 다 지고 나니 이렇게 넝쿨화 됩니다. 원래 덩쿨 야생화라고 하네요.
이 아이도 빛이 약해서 이렇게 크는 걸까요?
🤥
처음의 개나리 쟈스민 모습입니다.
블루버드는 작업등 아래 식물들이 좋아해서 함께 두었더니 말라버렸어요. 그래서 그늘진곳에서 다시 살아나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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