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큐레이션 대회는 처음 참여해봅니다만 한국 스티미언 단톡방에서 제안해주셔서 열심히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기존에는 노래만 추천해드렸던 @venomine의 스팀잇이라면, 솔로가수와 밴드가수들이 음악을 시작하게된 계기라던지를 소개해드리면 음악을 즐기시기에 한층 더 좋은 글이 될 것 같아 제안서를 써보았습니다.

한층 더 시끄러워진 사회이지만 그 사회와 음악사이에 앉아 아름다운 선율과 소리, 이들과 조화를 이루는 이야기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면 그 시간만큼은 풍성해지더라구요.

여러분에게 그런 선물이 될 수 있는 게시물이 될 수 있도록 유익하게 참여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