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59 유쓰미의 민트클럽 토큰 아이디어 - Buy the Dip & HODL BTC!!

제곧내.

1개 구매하기에도 벅찬 비트코인, 25개를 구매할 수 있다면?!

💡 토큰 아이디어
일반적인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있어서 비트코인의 포트폴리오 비중이 얼마나 될까요? 조심스러운 예측이지만 비중이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장 큰 이유로는 아무래도 '부담스러운 비트코인의 가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굳이 1개씩 사야할 필요는 없지만, 0.1개를 사기에도 만만한 가격이 아니기 때문이죠.
어쩌다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샀다 하더라도, 단기간에 '떡상'하는 여타 알트코인을 보고 있노라면, 비트코인을 팔고 다른 알트코인을 사는게 단기 수익률에서 앞서지 않을까 하는 유혹에 쉽게 휘둘리게 됩니다.

그래서 떠올리게 된 토큰 아이디어.
'부담스럽지 않은 여윳돈' x '충분한 시간' x '큰 기대수익률'
비트코인이 알트코인들에 비해 단기 수익률면에서 떨어질 수는 있어도,
장기적인 가격 차트를 보면 절대 적은 상승률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10년 전, 겨우 1달러에 불과하던 비트코인은,
2021년 4월 16일에 63,346달러를 기록하며 63,000배가 넘는 수익률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 사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되시나요?

지금은 최고점 대비 겨우 반값입니다.

물론 비트코인은 제한된 발행량(최대 2,100만개)과 암호화폐 판에서 '대장'이라는 이미지가 맞물려 개별 코인 가격이 항상 비싸보이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대 발행량이 사실상 '무제한'인 달러를 비롯한 법정화폐에 비해서는 여전히 '파격적으로' 저렴합니다.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2020년 천만원대에 머물던 비트코인 가격이 세 배 이상 오르기는 했지만, 여유가 되는대로 꾸준히 모아야 하는 코인은 단 하나, '비트코인'입니다.

불과 2017년 초만 해도 백만원에 불구하던 비트코인,
시즌종료라는 말이 나오는 와중에도 4천만원을 기록중입니다.
(4~5년 후에는 얼마일까요? 감히 10억원 이상을 예상합니다.)

비트코인을 구매해서 홀딩하고싶지만

1. 개별 코인 가격이 너무 비싸고
2. 홀딩을 하고싶지만 다른 알트코인에 자꾸 눈길이 간다

두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토큰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바로 XXXX 토큰 입니다.
(토큰 이름은 메인넷 런칭 후 공개합니다)

설명

(예상) 팬케이크 스왑에서 MINT - XXXX 페어를 통해서 XXXX 토큰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XXXX 토큰 판매로 모이는 재원의 90%는 비트코인에 사용, 10%는 운영비 및 transaction fee 지원에 사용됩니다.

1비트코인이 1백만달러를 달성할 시 프로젝트 종료 및 펀드 청산이 실행됩니다.
프로젝트 진행기간 동안 매수 및 홀딩했던 비트코인은 XXXX토큰의 지분대로 배분합니다.

(*XXXX을 매수하려면 팬케이크 스왑에서 민트토큰으로 XXXX을 매수해야 하기 때문에 암호화폐 거래소를 최소 한 번 이상 거쳐야합니다. 남는 자투리 돈이든, 이더리움이든, 스팀 및 스팀달러든, 거래소를 거쳐야 XXXX 토큰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여 토큰 판매비용 중 10%는 운영비 및 개인 투자자 분들의 transaction fee 지원 용도로 배정됩니다.)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수 및 홀딩하는 분들에 대비하여 더 큰 메리트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인 온라인&오프라인 투자자 모임 초대, 암호화폐 커뮤니티 초대 및 정보 공유, (비정기적인) 유쓰미의 passive income airdrop 및 굳즈 제공 등의 특전이 제공됩니다.

XXXX 토큰은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으로,
또는 스팀잇에서 발생하는 저자보상이나
투자해놓은 알트코인에서 발생하는 이자 및 배당 수익으로

'부담없이 투자할 수 있는 토큰'입니다.

비트코인 투자에 앞서 스팀 가격을 먼저 살펴볼까요?

2016년 7월 15일,
1 STEEM의 가격은 750,000 사토시(0.0075비트코인) 였습니다.

(현재의 1비트코인 가격 4천만원을 곱하면 1스팀에 30만원입니다.)

지난 코인 불장의 꼭대기 부근이었던
2018년 1월 25일,
1 STEEM의 최고 가격은 60,602 사토시(0.000602 비트코인) 였습니다.

(1스팀이 24,240원이라면.. 사시겠나요? 네, 저는 샀었습니다.. 비트로;;)

해당 포스트를 작성하고있는
2021년 6월 30일,
1 STEEM의 가격은 881사토시입니다.

노란색 원으로 표시해놓은 차트상 고점은
순서대로 2016년 7월 15일, 2018년 1월 25일 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스팀 가격은 881 사토시. (0.00000881 비트코인/스팀)
(일봉 차트로 보면 '심정지 차트' 같아보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갖고 열심히 투자하고있는 알트코인들,
비트코인 표시 가격 (사토시 가격)을 보면 장기적인 우하향차트입니다.

감이 오시나요?

알트코인의 원화표시 또는 달러표시 가격은 단기적으로 오르고 내릴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때는 점진적으로 사토시 표시가격이 하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루에 300% 오른다고 내 피같은 돈을 아인스타이늄 같은 잡코인에 넣고 장투하실 분이 없는 것처럼요.)
알트코인들의 종류가 계속 늘어나고, 알트코인들의 신규 코인 발행률(인플레이션률)이 비트코인보다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이 천만원 ~ 2천만원 사이를 지루하게 횡보할때, 주변 지인분들에게 '최소 1비트코인 매수'를 강력하게 권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결과적으로는, 그당시 1비트코인 이상을 매수해서 지금까지 홀딩하고 계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그만큼 장기 투자자들에게도 비트코인 매수 그리고 홀딩이 쉽지 않다는 반증이겠죠.

그래서, 우리는 비트코인을 매수해야합니다.

꼭 XXXX 토큰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토큰 아이디어 설명글에 제 토큰을 매수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적는게 조금 웃기지만, 사실입니다.

XXXX 토큰의 발행목적은

1. 부담없는 금액으로
2. 목표 매도가격까지 (1비트코인에 1백만달러)
3. 비트코인을 매수하여, 장기투자
   상기의 목적을 가지고 발행하는 토큰이며, 프로젝트입니다.

아직 민트클럽 메인넷이 런칭하지 않은 관계로
본딩커브 오퍼링 매커니즘이 시장에서 어떻게 작동할지
https://hackernoon.com/what-are-bonding-curve-offerings-xi2k34bm
100%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XXXX 토큰 런칭 및 판매 시작시점부터 청산 시점까지
저희의 목적은 투명하고, 뚜렷합니다.

'부담없는 금액으로 꾸준히 비트코인 매수, 그리고 목표 매도가까지 홀딩'.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해서, 목표가까지 홀딩이 가능하시다면,
직접, 본인의 계정으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하시고
개인지갑에 보관해서 장투를 하셔도 좋습니다.

XXXX 토큰은 비트코인 매수, 보관, 홀딩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들을, 뜻이 맞는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함께 모여서 하나의 이정표(1비트코인에 1백만달러)를 향해 나아가는 비트코인 장투 프로젝트입니다.

유쓰미가 주최하는 정기적인 투자자 모임, 그리고 YBT 프로젝트를 계승하는 안정적인 '원금 +@' 포트폴리오 구축,
암호화폐에 관심이 있는 분들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형성 등을 함께 계획하고 있습니다.

XXXX 토큰 판매를 통해 모이는 재원은 정기적인 프로젝트 포스팅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happycapital님이 정기적으로 PNUT 토큰관련 포스팅을 작성해주시고 계시는데, 좋은 예시가 될 것 같습니다. https://steemit.com/@happycapital)

비트코인 시즌종료? 어불성설입니다. 결국 답은, 비트코인 입니다.

민트클럽 메인넷 런칭 이후,
더 자세한 설명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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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에어드랍 신청 완료한 화면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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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드랍 레퍼럴 링크
https://mint.club/r/cwizz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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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억+@, 길어도 6개월 안에 찾아옵니다!

그럼 오늘도, 내일도!
4년만의 대세 상승장에서 돈복사(?) 열심히 하시길 기원합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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