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에 야식!?

in hive-196917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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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자친구와 마라탕에 빠져서 여기저기 다니는 도중 회사 근처에 마라탕 집이 있길래 다녀왔습니다. 신기하게 24시 장사를 하더라고요. 1만 5천 원에 저 정도 양이면 오우...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마라탕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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