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임께서 모암 있다고 나가신다고 하셔서 둘깨랑 같이 어머님 모셔다 드리고 오는 길에 둘째가 햄버거 넉고 싶다는거에요.
드라이브 트루로 살까하는데 둘째가 매장가서 먹고 싶다고 해서 가까운 햄버거 가게에 갔어요.
저는 콜라 대산에 커피를 시켰는데 아이가 콜라를 너무 많이 먹는거 같아 반만 먹게했어요.
수다스러운 둘째랑 햄버거 잘 먹고 왔네요.
어머임께서 모암 있다고 나가신다고 하셔서 둘깨랑 같이 어머님 모셔다 드리고 오는 길에 둘째가 햄버거 넉고 싶다는거에요.
드라이브 트루로 살까하는데 둘째가 매장가서 먹고 싶다고 해서 가까운 햄버거 가게에 갔어요.
저는 콜라 대산에 커피를 시켰는데 아이가 콜라를 너무 많이 먹는거 같아 반만 먹게했어요.
수다스러운 둘째랑 햄버거 잘 먹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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