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미국에 계실 때도 애들이 더 있다가 가라고 했을 때에도 김자을 해야 한다고 저희 올때 같이 온다고 하셨어요.
목요일에 절인 배추가 온다고 알고 계셨는데 금요일에 와서 목요일은 그냥 쉬었어요.
어제는 무를 썰어 두었고 오늘은 배추속을 묻히고 김장을 했어요.
보쌈까지는 하기 힘드시다고 김장을 하고 보쌈을 배달시켰어요.
어머님 친구분이 와서 도와주셔서 금방 끝내고 굴이랑 시킨 보쌈이랑 겉절이랑 김치속 넣어서 먹었어요.
김장을 해 놓으시니 마음이 편해지시고 든든하시다고 하시네요.
여해후 몸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잘 해서 다행이에요.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