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귀찮아 그냥 누워 있었더니 남편이 배달음식을 먹자더라구요.
첫째는 친구들과 먹고 온다고 해서 둘째한테 뭘 먹고 싶냐니까 새우초밥을 골랐네요.
남편은 초밥은 별로라며 순두부를 끓여 밥을 먹고 저랑 둘째꺼랑 해서 시켜주었어요.
제꺼에 있는 소고기 초밥이랑 계란초밥이랑 새우초밥은 둘째가 먹었네요.
둘째가 제몫의 초잡 일부를 먹었는데도 금방 배부르더라구요.
오랫만에 초밥먹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귀찮아 그냥 누워 있었더니 남편이 배달음식을 먹자더라구요.
첫째는 친구들과 먹고 온다고 해서 둘째한테 뭘 먹고 싶냐니까 새우초밥을 골랐네요.
남편은 초밥은 별로라며 순두부를 끓여 밥을 먹고 저랑 둘째꺼랑 해서 시켜주었어요.
제꺼에 있는 소고기 초밥이랑 계란초밥이랑 새우초밥은 둘째가 먹었네요.
둘째가 제몫의 초잡 일부를 먹었는데도 금방 배부르더라구요.
오랫만에 초밥먹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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