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버섯 샤브 밀키트를 사 놓았어요.
다른 것을 먹다가 오늘에서야 해 먹었어요.
첫째는 조금먹더니 배부르다고 조금만 먹고 둘째는 그릇에 담겨있는 밥에 다 먹었네요.
미나리랑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목이버섯이랑, 차돌이랑 두부가 들어 있어서 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밀키트에 칼국수까지 있었는데 저 혼자 칼국수까지 만들어 먹었더니 아직까지 소화가 안되더라구요.
얼마전에 버섯 샤브 밀키트를 사 놓았어요.
다른 것을 먹다가 오늘에서야 해 먹었어요.
첫째는 조금먹더니 배부르다고 조금만 먹고 둘째는 그릇에 담겨있는 밥에 다 먹었네요.
미나리랑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목이버섯이랑, 차돌이랑 두부가 들어 있어서 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밀키트에 칼국수까지 있었는데 저 혼자 칼국수까지 만들어 먹었더니 아직까지 소화가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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