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두부가 있길래 뭘할까 하다 검색해보니 간다하게 두부덮밥을 해먹으라고 해서 만들어 봤어요.
간단하긴한데 처음하는거다 보니 오래걸리더라구요.
느릿느릿 완성해서 아이들이랑 남편을 주고 나왔네요.
남편은 괜찮았다고 하던데 애들은 먹긴 먹었는데 많이 먹지는 않았다더라구요.
그래도 양을 많이 하지는 않아서 남지는 안았네요.
뭘 해 줘야할지 매일이 고민이에요.
집에 두부가 있길래 뭘할까 하다 검색해보니 간다하게 두부덮밥을 해먹으라고 해서 만들어 봤어요.
간단하긴한데 처음하는거다 보니 오래걸리더라구요.
느릿느릿 완성해서 아이들이랑 남편을 주고 나왔네요.
남편은 괜찮았다고 하던데 애들은 먹긴 먹었는데 많이 먹지는 않았다더라구요.
그래도 양을 많이 하지는 않아서 남지는 안았네요.
뭘 해 줘야할지 매일이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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