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좋은 성과가 있어서 회식비 30만원 지원 받아 날짜를 맞추다가 오늘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되어서 회식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저는 못 참여 할 뻔했는데 남편이 다녀오라며 아이들을 봐줘서 조금 늦게 회식 장소에 갈 수 있었어요.
1차로 고기구워서 먹고 2차로 칵테일 바를 갔어요.
고기먹으면서 맥주 마시고 오랜만에 칵테일도 맛있는 걸로 2잔 마셨어요.
2차 후에 갈 사람함은 가고 저는 3차까지 갔어요.
3차에 조개탕을 안주 삼아 맥주마시며 그간 못한 얘기들을 나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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