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머님이 삼겹살을 드시고 싶다고 하신말씀이 생각나서 나갔다가 들어오는길에 삼겹살과 상추와 깻잎, 마늘을 사가지고 왔어요.
먹을때마다 어중간히 남아서 이번엔 반근 덜 샀더니 모자란 느낌이 들었어요.
부추무침까지 해 주셔서서 삼겹살을 부추에 싸 먹으니 좋더라구요.
LA이갈비 재 놓은 것도 있는데 삼겹살 먹으니 삼겹살은 삼겹살대로 맛있었어요.
어제 어머님이 삼겹살을 드시고 싶다고 하신말씀이 생각나서 나갔다가 들어오는길에 삼겹살과 상추와 깻잎, 마늘을 사가지고 왔어요.
먹을때마다 어중간히 남아서 이번엔 반근 덜 샀더니 모자란 느낌이 들었어요.
부추무침까지 해 주셔서서 삼겹살을 부추에 싸 먹으니 좋더라구요.
LA이갈비 재 놓은 것도 있는데 삼겹살 먹으니 삼겹살은 삼겹살대로 맛있었어요.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