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서 은행 갈 일이 있다고 하셔서 모시고 갔어요.
은행업무 보고 나트에서 장도 보셨어요.
점심을 같이 먹기에는 애매한 시간이라서 근처 카페에 갔어요.
새로운 빵종류가 생겼길래 어머님께서 좋아할 만한 빵들과 제가 먹고 싶은 빵을 고르고 커피랑 음료 시켜서 느긋하게 먹었어요.
요즘 피곤해서 극런가 단 커피가 땡겨서 단 커피를 시켜서 먹었더니 잠이 깨긴하더라구요.
빵도 다먹지 못하고 한개만 나누어서 먹었는데도 금방 배불러서 남은 빵은 포장해서 집에 가지고 왔는데 제가 고른 빵은 대파크림베이글이었는데 인기가 없어서 내일 아침에 제가 먹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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