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들렸다가 피자가 싸게 팔길래 사가지고 왔어요.
친정 엄마도 사다드리니 잘 드시더라구요.
피자가 얇긴했지만 담백하니 괜찮았어요.
중간 사이즈 크기였는데 저희가 큰 피자만 시켜먹다보니 작아보이더라구요.
저 사이면 혼자서도 한판을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저렴하게 잘 먹었네요.
마트에 들렸다가 피자가 싸게 팔길래 사가지고 왔어요.
친정 엄마도 사다드리니 잘 드시더라구요.
피자가 얇긴했지만 담백하니 괜찮았어요.
중간 사이즈 크기였는데 저희가 큰 피자만 시켜먹다보니 작아보이더라구요.
저 사이면 혼자서도 한판을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저렴하게 잘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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