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9

in hive-199903 •  3 years ago 

오늘 점심은 근처에 맛있는 중국집에서 먹었어요.
비도오고 기분도 센치할땐 중국요리가 땡기지요. 폭풍식사 후 아이는 집으로 올려보내고 전 잠시 차마시러 나왔습니다. 오후의 느긋한 티타임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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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이 딱 어울리는 바람많이부는 추운날씨였어여 ㅠㅠ

춥긴 좀 춥더라고요. 어제도 전기장판 틀고 잤어요 ㅎ

아기없이 여유롭고 차마시고싶어요

아이크면 점점 시간 나실거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