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31

in hive-199903 •  3 years ago 

비오는 월요일.. 너무너무 출근하기 싫은날이죠. 그러나 다행히도 오늘 연차를 썼어요.
타이밍이 기가 막힙니다.

요즘 외출하려하면 아이 의사를 먼저 물어보게됩니다. 마지못해 따라나서는거 같은데 언제까지 같이 다녀주게될지는 모르겠어요~ 어제도 외출했다가 느긋이 둘러보고오고팠는데 아이가 친구들이랑 놀아야한다고 하도 보채서 일찍 귀가했어요. 집에서 혼자있겠다는 시간도 늘고 어느새 이리 컷네요. 시간이 참 빨리갑니다. 불과 얼마전까지 엄마 껌딱지였음서.. 흥이네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start success go!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