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여전히 먹는 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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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먹는 게 일…

in hive-199903 •  3 years ago 

저는 15년전에 했었어요. 그땐 주변시선도 그렇고 여직원들끼리도 쉬쉬했었던 시절이었네요..유축기를 들고다니면서 억척같이 했었는데 힘들어서 몇번 그만둘까하다가도 12개월 완모했답니다. 지금생각하면 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면역력 최강으로 보답해주거든요.
모유수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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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ㅠㅠㅠㅠ 진짜 대단하세요… 전 직수만하고 힘들어서 유축은 상상도 못해요ㅠ 몸은 괜찮으시죠?ㅠㅠ 자녀분이 정말 최고의 선물을 받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