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한계를 내가 너무 쉽게 결정해버리는 것 같아
항상 주의하려고 하는데 자주 실수를 범한다 ㅎㅎ
아이는 내 생각보다 훨씬 더 용감하고 씩씩하고
지혜롭고 사려 깊고 건강하고…^^
겁 많아서 점프도 잘 못 하던 아이가
높은 곳에서 재밌게 노는 사진을 이 새벽에 보고
문득 감동하며, 다시 정신 차려보자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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