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기쁨 한 숟갈, 걱정 한 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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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한 숟갈, 걱정 한 국자

in hive-199903 •  2 years ago 

습관이란 무섭죠~생각처럼 안돼요~~
저희 오라버니도 손톱을 뜯어요.
강박이라기보단 이제 인생의 한 귀퉁이를
차지한 재미가 되버린것 같아요.
고치는 방법 찾으시면 공유해 주세요.
반백년 먹은 오라버니 습관도 좀 고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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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처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처음에 알았을 때 확실하게 고쳤어야하는데..ㅜㅠ 그냥 괜찮아지겠지 너무 쉽게 설렁설렁 넘어갔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