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말부터 우리집 식구가 된 새끼 거북이 2마리..^^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벌써 어항물 색깔이 지저분해서 신랑이 어항을 청소하고 물을 갈아주는 동안 거북이 녀석들을 꺼내 놓았더니만 우리 아이들처럼 거북이 두녀석도 완전 성격이 다르네요.
한녀석은 활동성이 좋아 이러 저리 잽싸게 돌아다니는데, 한녀석은 등껍질에 몸을 숨긴게 나죽었네 하고 가만히 있기만 합니다. 거북이 녀석들도 이렇게 성격이 다르니..신기하긴 합니다^^
부디 아프지 않고 잘 커주면 좋겠어요..그나저나 일이 몇개 더 늘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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