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엄마는 아들 바보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엄마는 아들 바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ppyworkingmom (79) in hive-199903 • 4 years ago 네..맞습니다. 살면서 가장 행복하고 가장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네요~^^ 평범하지만 행복한 일상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바쁘신데 댓글 감사합니다. hive-199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