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엄마는 아들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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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들 바보

in hive-199903 •  4 years ago 

네..맞습니다. 살면서 가장 행복하고 가장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네요~^^ 평범하지만 행복한 일상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바쁘신데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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