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년생둘맘 입니다
즈이집은 빼빼로데이날 밤이되어서야 빼빼로를 만들어봤어요ㅎㅎ제대로 뒷북이지요
다이소에서 막대과자를 못찾아서 감자과자랑 계란과자?사서했더니 나름 단짠으로 맛있더라구요
아이들은 만들자고 해놓고 재료 하나씩 빼먹느라 바쁘구요
제평생 처음 만든 빼빼로인데 아이를 키우다보면 내가 할거라 생각도 안해본 일들을 어느샌가 하고있으니 신기하기도 하고 웃기기도하네요ㅎㅎ예전엔 '절대' '당연히' 를 쉽게 내뱉기도했는데 점점 뭔가를 단정하는것에 조심스러워지는것 같아요 ㅎㅎ가을 끝자락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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