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in hive-199903 •  3 months ago 

유화팀언니들과의 수다는시가가는줄 모른답니다
가고자했던 카페가 업종변경으로 수리중이더군요
너무 더운 날이라 가까운 곳에 앉았어요
이리 넓고 좋은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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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음료도 주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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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왕언니~
산책하며 땄다며 산딸기를 들고 왔네요
어릴적 먹던 그 산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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