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jhy2246 (73) in hive-199903 • 3 months ago 유화팀언니들과의 수다는시가가는줄 모른답니다 가고자했던 카페가 업종변경으로 수리중이더군요 너무 더운 날이라 가까운 곳에 앉았어요 이리 넓고 좋은지 몰랐어요 시원한 음료도 주문하고요 헉! 왕언니~ 산책하며 땄다며 산딸기를 들고 왔네요 어릴적 먹던 그 산딸기 ~ hive-199903 momscafe pircoin zzan dblog krsuc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