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일상 그리고 작은 아씨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일상 그리고 작은 아씨들

in hive-199903 •  4 years ago 

감사합니다..! 간만에 가디건 하나 뜨기 시작했어요. 한동안 코바늘로만 뜨다가 오랫만에 대바늘 잡으니 나무바늘 느낌이 너무 좋아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뜹니다... ㅎㅎ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저는 대바늘은 너무 어렵더라구요..ㅠㅜ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