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평일은 빨간날이건 뭐건 일을 해여…
선거날도 별수 없지요ㅠㅠ
오늘 두아이 독박육아로 진짜 탈탈 털렸네요ㅠ
첫째 재우니 둘째 깨어있고 둘째 재웟다 쉬자 하니 첫째깨고..
말안듣는 미운네살과 싸웠다 화해했다를 반복했어요.
남편이 와도 힘든건 매한가지..
다 엄마가 해달라는 첫째와
아빠한테만 가면 울음이 멈추질 않는 둘째..
하아 정말 엄마인게 싫을정도ㅠㅠ
다같이 일단 놀이터 가서 들어오는길에 집앞 피잣집에 자리잡았아요. 날도 선선하고 간만에 먹어서 더 맛있었네요.
남편과 피자를 먹으며 이 동네 참 좋다를 연발했네요.
6월 6일 현충일은 어찌 보낼지 막막하네요ㅠ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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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check my new project, STEEM.NFT.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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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육아에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이쁜 아이들 보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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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벌써 긴 연휴가 두려워져요.,.
집에 있음 답답하고 나가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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