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램 학교에서 하던 미니어처 수업이 이제 끝났다며
작품을 들고왔어요~
작은 모양 하나하나를 조심히 올리고 붙이면서
열심히 수업했을 딸램을 생각하니
더 예쁘게 느껴지는 거 있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민 걸 보니
괜히 제가 더 뿌듯하고 기분 좋네요
딸래미들은 요렇게 사랑스러운 모습이 있어
키우는 재미가 있는 거 같아요 ^&^
넘 예뻐서 장식장에 예쁘게 넣어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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